사탄의 피부 (1971)

사탄의 피부 (1971) - 공포 영화 96 의사록. Satan's Skin, The Devil's Touch, In den Krallen des Hexenjägers, O Estigma de Satanás, Satans kult, La garra de Satán, Paholaisen nahka, La nuit des maléfices, La nuit du maléfice, The Devil's Skin, Aima sta nyhia tou Satana, La pelle di Satana, La piel de Satanás, Satans skinn, The Blood on Satan's Claw, 사탄의 피부. 18세기 초 영국 마을에 한쪽 눈과 털을 지닌 두개골이 발견된다. 마을 판사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도착했을 때 뼈는 이미 사라진 후였고, 사건의 심각성을 파악한 판사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런던으로 떠난다. 그러자 마을의 아이들은 자발적으로 은밀하고 살인을 서슴치 않는 마녀 집회를 결성하기에 이른다. rape, sacrifice, england, village, satanism, murder, devil, witchcraft, occult, mutilation, beast, folk horr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