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시의 추적 (1988)

25시의 추적 (1988) - 액션 영화 109 의사록. Deadly Pursuit, Randonnée pour un tueur, deadly Pursuit, Persecución mortal, Deadly Pursuit, Mörderischer Vorsprung, Atirando para Matar, Стреляй, за да убиеш, Randonnée pour un tueur, Shoot to Kill, Jagten på en morder, Skjut för att döda, Skjut för att döda, Tarkoituksena tappaa, Foniki katadioxi, Thanasimi katadioxi, Φονική καταδίωξη, Ölni vagy meghalni, Deadly Pursuit, Sulle tracce dell'assassino, 影なき男, Persecución mortal, Dødsjakten, Shoot to Kill, W pogoni za śmiercią, Atirar a Matar, Pucaj da ubiješ, Shoot to Kill, Огонь на поражение, Огонь на поражение, Dispara a matar, Вогонь на ураження, Mountain Man, Shoot to Kill, Persecución Mortal. FBI 특별 수사관 스텐튼(Warren Stantin: 시드니 포이티어 분)은 인질을 구하기 위해 교활하고 잔인한 범인 스티브(Steve: 크랜시 브라운 분)의 요구에 따라 그에게 다이아몬드를 먼저 건네나 범인은 인질을 죽이고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달아난다. 그 뒤 범인은 낚시꾼을 가장하여 캐나다로 달아나려고 하자 스텐튼은 산악 안내인 녹스(Jonathan Knox: 톰 베린저 분)와 단둘이 범인을 추적한다. 한편 녹스의 약혼녀이자 안내인인 사라(Sarah: 크리스티 앨리 분)는 다섯명의 낚시꾼들을 데리고 낚시터로 가기 위해 험한 산을 넘는다. 스티브는 일행을 모두 죽인 다음 사라를 인질로 삼아 캐나다로 가려한다. 스텐튼과 녹스는 유람선에서 사라를 인질로 한 스티브와 대치한다. 총격전과 추적 끝에 총상을 심하게 입은 스텐튼은 스티브와 함께 바다로 떨어지고 물 속에서 스텐튼은 마침내 흉악범 스티브를 해치운다. canada, police, diamond, kidnapping, fbi, mountain, hiking, horse, wilderness, mountaineer, waterfall, murder, bear, vancouver